꽃이야기
봄의 전령사 복수초 만나던날 -1
낮달 (月昕)
2020. 2. 15. 23:30
복수초는 한낮에만 꽃잎이 벌어지고 밤에는
꽃잎이 오므라든다. 산지숲속그늘에서 자라며
꽃은노란색으로 초봄(2~3월)에 피며
원일초,설련화,얼음새 꽃이라고도 한다.
이뇨제로 사용하지만 유독성 식물
꽃말은 " 슬픈추억 " 이며
한국,중국,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EF 100 mm f/2.8 L Macro IS USM
A Wonderful Day - Sweet People 196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