江原 春川 南怡島 Trekking

江原 春川 南怡島 Trekking 

2016.6.5 (日)

▲  南怡島 첫出航 時間 午前 07:30分 맞쳐

이곳먼길을 달려왔다. 약간의 餘裕時間에

많은 人波속에 무사히 搭乘합니다.

▲  出航後  入口의風景입니다.

이땐 人波가 별로 없었지만 .....

▲  오랜만에 南怡島에 들어갑니다 .

아마 30年이 넘지않았나 싶내요.

▲  入口에 들어선후 北側 자작나무 숲길으로

발길을 옮깁니다. 이곳은 北漢江邊 이라서

아침공기가 왠지차가움을 느낍니다.

▲  오늘 同行者는 집사람과 함께 했습니다.

몇칠전 집사람의 提議에 갑자기

이곳을 찾게 되었내요.

▲  江邊의 자작나무 숲길에 아침햇살이 상쾌하군요.

이른아침인데 水上스키를 즐기는 분들이있구요...

 

▲ 島周圍에는 一周를 할수 있는 코스로

造成 되여 있구요.

먼저 이길을 걷기로 ....

▲  왠지 氣分이 매우 좋아 보였어요 ...

정말오랜만에 함께 旅行온듯 합니다. 

▲  北漢江 上流라 그런지 이곳 南怡島 周圍 의  

물이 굉장히 맑내요 ...

안개가 자욱해 멋진 自然의風光을 演出하구요.

▲  다람쥐와 청솔모의 天國인듯 합니다.

習慣이 되었는지 앞에서 재롱을 피우는 군요.

▲  이른아침에 햇볕에 반사되는 물결이며

물안개가 더욱 멋지게 느껴 집니다.

▲  菩提樹 열매두 익어가는 季節이구요.

季節을 感覺 을 잠시 잊은듯했어요. 

▲ 이곳은 호텔 정관루 안으로 들어와 연못을 보니

背景으로 멋진 調和에 寫眞 남깁니다.

▲  호텔 外部 風光입니다 ....

싱그러운 나뭇잎 사이로 아침햇살이 눈부시내요.

▲  자작나무 泫湖林 100年後 이곳은 .....

▲  別莊마을에는 宿泊施設이 여러채 보이내요.

江邊에 位置해서 매우 조용할듯 싶내요...

▲  마침 寫眞 同好會 會員들인듯 싶내요.

寫眞 付託하여 한장 남깁니다.

▲ 겨울연가 撮影地  Photo Zone 인듯....

오늘은 寫眞 찍기를 拒否 하지 않내요.

▲  가까이서 만난 공작새 ....

警戒 를 하면서도 조금은 無關心한듯

바쁘게 움직이내요..

▲  이곳은 넓은 잔듸이며 쉴수 있는

空間이 매우 많고

飮食物 搬入이 可能 ...

家族및 團體 旅行도 좋을듯 싶내요.

▲ 나비를 主題로한 公園에서 演出을

付託했더니만포즈를 취해주내요 ... ㅎ

▲  이곳은 夜間에 風景두 壯觀일듯 싶내요

흰풍선처럼 보이는 電球가 환하게 밝혀지면

또다른 世上이 .....

▲  왠지 집사람 표정이 이상하죠 !!

제가 또 다른 提議 를 했더니만 ..ㅎㅎ

▲  이곳 연못에는 예쁜수련꽃들이

開花를始作 하더군요.이곳에서 한참동안

머물다 갑니다.

▲  밝은 表情을 보여주니 왠지 

氣分이 좋아지내요 ...ㅎㅎ

▲  이곳에서는 換錢業務 도 하고 있내요.

▲  나무의 좋은 기운을 받으라구  ...

잘자란 나무가 보기 좋내요. 

▲  한바퀴 돌아 船着場으로 가는중에 ...

워낙 넓은 地域에 만든 자연의 숲은

다시 한번오고픈 곳 이내요.

▲  3時間만에 南怡島을 살펴보구 船舶을

기다리는 동안 ...

標識石앞에서 인증샷 합니다.

▲  3時間 동안 한바퀴 돌아서 나옵니다만....

入口에는 많은 나들이客들이기다리고

있내요 ..  

▲  이른 點心을 하는데 親舊로 부터 電話가 왔내요.

스케즐 變更으로 이곳 島으로 들어가는中이라고 ~~

아쉽지만 볼수가없는  狀況이라서 

加平 樹木園으로 方向을 돌린다.

▲  樹木園 野生花 團地 에서 ....

▲  텐트촌옆 溪谷에서는 시원한

溪谷水도 흐르고 있었는데 아직미흡한점이

많내요...

▲  樹木園의 野生花 인데 매발톱 같기두 하구

처음보는 꽃인데 ...

▲  멀리뒤로 보이는 산이 祝靈山인듯 싶다.

入口에 祝靈山 및 서리산 登山 코스 標識板이

있었내요...

( 加平 樹木園 )

경기도 가평군 상면 상동리 30번지

TEL : 031-585-7300

歸京길에는 車輛停滯가 장난아니더군요...

서둘러 水原到着은 했지만  

道路에서 많은時間을 보냈만큼

좋은 追憶 담아왔습니다.

나미나라 ENTRY VISA		南怡島 要約圖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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